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를 소개합니다.
항공응급환자 이송은 시간을 다투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를 옮기는 수단으로 응급 환자, 중환자, 격오지의 환자, 재난, 대량 환자 발생시에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적정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옮길 수 있는 중요한 의료체계입니다. 이미 여러 OECD 국가에서는 전 국토를 분할하여 응급환자 전용의 항공이송체계를 갖춤으로써 언제 어디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적정 시간내에 응급 의료 처치 및 중증 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분야의 의료기술은 첨단을 달리고 있는데 반해 중증환자의 치료는 발생시부터 최종 치료까지의 대응이 늦어져 소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하여, 국가, 사회적으로 인적, 경제적 손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증외상, 심정지후증후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환자는 긴급한 응급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목표 시간인 골든 타임을 정하여 환자의 발생부터 최종 치료까지 이루어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골든타임내 최종치료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골든타임내 환자가 최종 치료기관으로 이송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최초의 처치에서부터 이송까지 최선의 치료가 행해져야 하며, 현장과 최종 치료기관 사이에 환자의 상태와 치료 계획에 대한 정보 교환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2011년 9월 응급의료전용헬기가 도입되면서 민간 응급의료전문가가 탑승한 헬기에 의한 항공환자이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항공응급환자 이송의 연구와 지침 제정, 교육 및 보급에 관한 전담 단체인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를 2012년 3월 17일 창립하였습니다.
한국항공응급의료 협회는 1) 응급헬기를 이용한 구명구급 업무의 촉진, 2) 응급헬기의 안전운항 도모, 3) 병원의료기관 및 관련기관 간의 네트워크 조성, 4) 응급헬기에 의한 환자이송에 관한 법적 연구와 추진, 5) 병원의료기관, 헬기 운항자, 재원 부담자 사이의 합의형성에 의한 응급헬기의 이용 환경조성 및 촉진, 6) 응급헬기 및 관련시설의 사양,장비,운항 등의 실용화 기준 마련 및 변경, 7) 응급헬기에 의한 환자이송 취급 기준의 마련, 8) 구명구급 활동 종사자의 중개 및 교육 연수를 담당하는 기구로서, 의료인과 항공인 뿐 아니라 유관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력 단체로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은 행 : 농협
계좌번호 : 302-0566-7134-31
예 금 주 : 최욱진(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
문의처 : (062) 220-6813